[알고리즘] LCS(Longest Common Sub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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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알고리즘
참고 자료Introduction to Algorihms (CLRS)GeeksForGeeks : https://www.geeksforgeeks.org/longest-common-subsequence-dp-4/SNU OPEN COURSEWARE : https://ocw.snu.ac.kr/sites/default/files/NOTE/Week 6_2.pdfCarnegie Mellon Univ : https://www.cs.cmu.edu/~15451-s15/LectureNotes/lecture04.pdfClaude AI ( 문법 확인용 )🖐️[알고리즘] LCS(Longest Common Subsequence) LCS는 공통 부분 수열 중에서 길이가 가장 긴 공통 부분 수열, 즉 최장 공통 부분 수열을 의미한다...
[Python, 백준/21606번] 아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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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백준
☑️ [Python, 백준/21606번] 아침 산책1️⃣ 문제문제 링크 : https://www.acmicpc.net/problem/21606 2️⃣ 접근다른 정글 동료들에 비해서 이 문제를 늦게 접하게 된 편이었다. 문제의 난이도를 전해 들었어서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문제였는데, 조금 이전의 기억이라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5시간 정도를 투자해서 풀 수 있던 것 같다. 코치님들이 항상 어려운 문제는 30분을 고민하고 해답을 보고 다시 풀어보라고 말씀하셨었는데, 풀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붙잡고 있었다. 이 문제는 다른 블로그 포스팅과 AI를 보지 않고 풀어냈다는 점에서 기분이 좋았다. 처음에는 아래와 같이 접근했다.# import sys# from collections imp..
[TIL/크래프톤 정글] Day 34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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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크래프톤 정글
🖐️[크래프톤 정글] TIL - 241004 ~ 241006TIL을 항상 작성하고 싶은 마음이야 크지만, 다른 일들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블로그에 소흘해진다. 쓸 내용들이 진짜 많아서 이번 주차에는 밀린 블로그 포스팅하는 것도 목표로 잡아놔야겠다.☑️ 10월 04일☑️ 10월 05일☑️ 10월 06일
[TIL/크래프톤 정글] Day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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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크래프톤 정글
🖐️[크래프톤 정글] TIL - 241003크게 한게 없다. 오전에는 마지막 알고리즘 주차 시험이 있었고 3문제 중에서 1문제 풀었다. 2번째 문제 풀다가 문제를 잘 못 읽고 접근해서 시간만 날리고 풀지는 못했다. 나중에 코딩 테스트를 준비 할 때는 약한 부분에 대해서 계속 학습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예전에는 프로그래머스에서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도 쉽게 풀었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HashMap에 관련된거라 크게 알고리즘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가. 모르겠다. 오후에는 CSAPP 학습 진행하고 4주차 일정 정리했다. 그리고 끝!☑️ [백준/2579번] 계단 오르기☑️ [CSAPP]  ~ 챕터 3.5
[TIL/크래프톤 정글] Day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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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크래프톤 정글
🖐️[크래프톤 정글] TIL - 241002오늘은 전 날에 학습했던 CSAPP를 복습하고 아주 조금의 진도만 나갔다. 내일이 시험을 보는 날이기 때문에 알고리즘에 조금 더 집중을 해야겠다 싶었다. 이상하게도 이번 주차에는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주차보다 알고리즘의 개념을 이해하는게 오래 걸리는 것 같다. 특히 DP 개념을 잡는게 어려운 것 같다. GeeksForGeeks를 보면서 DP 개념을 잡아가고 있긴 하지만, 문제가 있을 때 디버깅을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도 완전히 이해를 한 것 같진 않다... 으... DP가 너무 어렵다. 나중에 이 글을 다시 본다면 DP를 어려워했다고? 놀랐으면 좋겠다.☑️ [백준/9251번] LCS☑️ [백준/12865번] 평범한 배낭☑..
[TIL/크래프톤 정글] Day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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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크래프톤 정글
🖐️ [크래프톤 정글] TIL - 241001오랜만에 TIL을 쓴다. 9월달에 TIL을 쓰면서, 작성하고 있는 내용들이 과연 목적에 부합한지 생각을 하다가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TIL 작성이 차일피일 밀어졌었다. 그러고서는 10월까지 TIL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다시 작성하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빠르게 흘러서 벌써 10월의 시작을 알리는 1일이 되었다. TIL을 작성하면서 든 고민은 그간 작성했던 내용들이 일기 혹은 반성문에 가까운 내용이 많았어서 이게 과연 TIL에 부합할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또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을 해보니까. 이것도 하나의 TIL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알고리즘도 개념이 있지만 그것을 구현하는 방식이 여러가지인 것 처럼, TIL도 작성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