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크래프톤 정글] Day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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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크래프톤 정글
🖐️ [크래프톤 정글] TIL - 240917어제는 잠시 본가에 다녀왔기 때문에 출근 시간이 무척 늦었었다. 그래서 전 일에 학습한 DFS와 BFS를 복습하고 CSAPP 책을 읽는 쪽으로 공부 방향을 잡았다. 참고로 TIL이 지금은 굉장히 부실하지만....!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별도의 포스팅으로 올릴 예정이다. TIL은 거의 일기와 배운 목록만 작성하는 글로 갈 듯!☑️ CSAPP ~ 1.5 챕터
[TIL/크래프톤 정글] Day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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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글] TIL - 240916오늘은 DFS와 BFS에 대해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DFS와 BFS는 1주차에도 나왔고 나도 이 중에서 DFS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기는 했었으나, 완전히 개념을 이해하고 작성한 것이 아니라, 어렴풋이 알고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풀었던거라 한 번 학습의 필요를 느끼곤 있었다. 심지어 BFS는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의 기반이 되는 알고리즘이고 다익스트라는 A* 알고리즘의 기본이 되는 알고리즘이라서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DFS와 BFS에 대한 내용을 참고한 서적은 Introduction to Algorithms다. 인터넷을 참고 하는 것 보다 권위있는 서적이 좋을 것 같아서 해당 책을 기준으로 이해하고 학습했다.☑️ BFS(Breadth First Search..
[크래프톤 정글] 1주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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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 정글] 1주차 간담회간담회에서 들은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게시글입니다. 혹시 확인하시게 될 다른 분들을 위해서 작성해둡니다.모바일로 정리한 내용을 다시 PC에서 옮겼기 때문에 부정확하거나 의도가 잘못된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정글러 질문 11주차에 알고리즘 문제를 많이 풀지 못했다.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는데, 다른 공부 방법이 궁금하다. 🟧 코치님 답변 1개념을 보고 문제를 풀어보라고 했는데, 이 내용은 해당 질문과 비슷한 유형의 질문들을 위한 일반적인 가이드를 드린 것이다. 적은 내용은 필수가 아니다. 일종의 가이드이며, 정글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개인에 맞는 방법이 있는 것이다. 다른 분들의 공부법을 참고해보시는 것이 도움..
[TIL/크래프톤 정글] Day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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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글] TIL - 240911벌써 정글에 입소한 지, 두자리 일수를 지났다. 이제 10일이다. 단순하게 계산을 해본다면 24x10 = 240시간에 불과하다. 분명히 긴 시간은 아니다. 하지만 될까? 생각하던 하루 11시간을 넘기는 작업 시간과 그 밀도들이 지난 시간이 긴 시간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했고 0주차 기간에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이후에는 알고리즘 기간의 시작으로 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들을 할애했다. 이런저런 일들이 있다보니 생각이 많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다. 아마 내 글을 꾸준히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제까지도 생각이 많았음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조급함이 있었던 것 같다. 프로그래밍에 적지 않은 시간을..
[TIL/크래프톤 정글] Day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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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글] TIL - 240910어제도 작성을 했지만 시간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지 않다. 요즘 들어서 정글 강의실 내부를 돌아다니는 일이 너무 잦다. 왜? 왜? 이렇게 정글 강의실을 돌아다닐까에 대해서 자기 전에 고민을 해봤는데 할 일이 정해지지 않아서인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 TodoMate에 당일에 할 내용을 작성하고 있지만,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너무 추상적인 일정이 만들어지고 할 일이 너무 많다보니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느낌이다. 시간대를 나눠서, 조금 더 효율적인 일정으로 개선할 필요를 느끼는 요즘이다. 그리고 09월 10일은 어제가 맞다. 어제 작성하고 돌아가는 것을 까먹었다. ㅎㅎ; 사소한 미스*️⃣오늘 할 일TIL 게시글 작성하기알고리즘 스터디 일일 학..
[TIL/크래프톤 정글] Day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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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글] TIL - 240909아직 시간 분배에 미숙함을 느낀다. TIL에 올리고 있는 내용들은 Notion에서 공부한 내용들이나 당일에 필기한 것들을 간단하게 적은 것들에 불과한데, 막상 핵심적으로 파고드는 부분들을 작성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예를 들어서 하노이의 탑, N-Queen, Quick Sort, Merge Sort, 등과 같은 내용들을 배워도 제대로 정리를 못하고 있다. 확실히 시간을 가져다 버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블로그에 올리는 TIL을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제대로 내가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글로 만들어야 겠다. 오늘은 오전에 코치님의 Git 강의가 있었고 이후, 오후에 2회차 알고리즘 스터디 진행 및 CS 스터디 진행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